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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산 연어 VS 노르웨이산 연어, 연어에 관한 루머

김순실 2020. 3. 3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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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칠레산 연어에 관한 루머

 1) 다량의 항생물질

  - 칠레산 연어는 다량의 항생물질을 먹고 자란다

  - 원래 칠레에는 연어가 살지 않았다. 연어는 원래 노르웨이, 알래스카, 일본 훗카이도 등에 서식하는 물고기였는데, 1970년대 칠레가 연어 양식 기술을 들여왔다.

  - 그래서 칠레에서 양식된 연어는 칠레 바다에 서식하던 기생충들에 대한 자연 면역이 없다.

  - 칠레 연어 양식에 가장 큰 위협은 박테리아에 의한 내부 출혈 증세인데 SRS(연어 리케차성 폐혈증)과 ISA(전염성 연어빈혈)바이러스로 인한 증상이라고 한다.

  - 이 두 질병은 칠레 연어 양식의 주종인 대서양 연어에서만 일어나는 질병으로 항생제가 아니고는 막을 방법이 없다.

  - 반면 노르웨이는 항생제나 살충제가 아닌 경구 백신을 사용해 연어의 면역력을 키운다.

  - 노르웨이와 칠레의 살충제 소비량을 비교해보면, 칠레는 2014년 89만 5천 톤의 생선을 생산하는 데 563,200kg의 살충제를 사용했고 반면, 노르웨이는 1백30만 톤의 생선을 생산하는데 972kg의 살충제를 사용했다.

  - 이런 다량의 항생물질을 사용할 경우 내성을 가지느 슈퍼 버그가 탄생해 인체에 큰 해를 끼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2) 거대한 오염사태

  - 칠레에서 적조로 인하여 연어와 정어리가 죽어 해변을 뒤덮은 일이 있었다.

  - 칠레 정부는 엘리뇨에 의한 적조 현상이라고 했지만, 적조현상의 원인은 연어 사료에 있을 수도 있다.

  - 연어사료는 죽은물고기로 만든 펠릿이라는 형태의 사료이다.

  - 연어 1kg을 살찌우기 위해서는 4kg의 물고기로 만든 사료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시중의 연어는 4.5~5kg인 것을 감안하면 18~20kg의 물고기가 필요하다.

  - 물고기에게 물고기를 먹이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물고기 대신 닭고기가 소고기를 포장한 잔해를 먹였다.

  - 케이지안에서 엄청난 밀도로 자라는 연어가 이 사료를 먹고 배설하게 되면 바다의 영양염류가 많아져서 부영양화가 생기고 그로 인해 적조가 발생했다고 한다.

 

3) 칠레산 연어가 자라는 밀도

  - 칠레의 연어는 가로/세로/높이가 30m인 케이지 안에 5만 마리가 담겨 성장한다고 한다.

  - 이런 케이지를 10개 연결한 모듈이 약 20개 정도이다. 따라서 한 양식장에서 90~120만 마리를 키우는 것으로 전해진다.

  - 좁은 공간에서 120만 마리의 연어가 먹다가 남긴 단백질 덩어리들이 떠돌고 배설을 하면 양식환경이 오염된다.

 

2. 노르웨이산 연어에 관한 루머

  - 노르웨이산산은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에서 일본으로 운송하는 수은보트가 침몰하여 중금속오염농도가 높을 수 있다.

  - 유럽인들은 노르웨이산 해산물은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 노르웨이산 연어는 바다이를 죽이기 위한 항생제를 오래도록 썼다. 그 수준이 농약수준으로 독해서 노르웨이 연어 양식장 인근에는 연어와 바다이 외에는 살지못한다.

  - 상어가 양식장 근처로 다가왔다가 죽기도 했다고 한다.

  - 유전자 변형 연어에 대한 루머도 있다.

 

3. 국내 유사루머

  - 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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