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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의 원인] 해야할 일을 뒤로 미루는 게으른 습관을 버리는 방법 1편

김순실 2020. 5. 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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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는 습관 버리기(윌리엄 너스)와 언제나 미루는 당신이 지금 당장 행동하게 되는 50가지 방법(사사키 쇼고)

이 두책을 인용해서 정리하는 미루는 습관 버리는 방법이다.(펌글)

 

1. 원인

먼저, 원인을 설명하는 이유는 원인을 알고 나면 나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정확히 인식할 수 있어서 의식적으로 자기경계를 하게 된다는 거지. 문제점을 제대로 인식하면 그 문제를 반쯤 해결한 거라고 할 수 있어. 이제 원인들을 소개할건데, 사실 미루는 습관에 대한 원인을 심리적인 측면에서 분석하면 반드시 딱 찝어서 단 한가지의 원인은 없어. 여러 가지 요인들이 얽히고 얽혀서 그러한 행동을 유발하게 돼. 그 요인들을 하나하나 나누어서 설명할게.

 

1.1 착각

만약 피하고 싶은 어떤 일이 생겼다면 우리의 뇌는 하기 싫은 이 일로 압박을 받고 자연스럽게 그 압박은 스트레스로 연결되고 마음이 초조해져. 그래서 뇌는 우리가 전혀 눈치채지 못하게 무의식적으로 사고를 진행시키지

 

‘지금 당장 하는 것 보다는 나중에 하면 이 일을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 라고 생각함으로써 일을 처리 하지 않았다는 불안감이 나중에 더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안도감으로 바뀌며 마음이 차차 편안해지지. 이런 착각 속에서는 미래의 내가 그 일을 아주 잘 해냈기 때문에 현재의 내가 이 일을 할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게 돼. 그렇게 미루는 습관에 찌들은 사람들은 이런 착각에 아주 자연스럽게 빠져들어 매번 일을 미루기가 다반사지.

 

그러니 어떤 일을 미루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땐, ‘혹시 내가 불안감을 자기합리화로 안도감을 느끼고 있나?‘ 라며 자기 자신의 마음속의 생각들을 가만히 관찰해봐. 현재의 골치 아픈일을 내일로 미뤄서 나아지는 것은 없어. 바뀌지 않는 오늘에서 바뀐 내일을 기대하는 건 어리석은 일이라는 걸 꼭 명심하자.

 

1.2 우선순위

중요한일 보다 별로중요하지 않은 일을 하느라 정작 중요한 일을 하지 못한 경우가 있을 거야. 예를 들자면 내일 까지 레포트를 작성해야하고 지금 작성하기 시작하면 분명 충분히 여유를 갖고 훌륭하게 작성할 수 있지만 게임를 하면서 그 일을 미뤄 버리고는 새벽에 허겁지겁 급하게 레포트를 작성하게 되지.

 

이런 경우 우선순위가 역전되어서 우선순위가 하위에 있는 일을 지금 해 버림으로써 불안한 마음을 덮어버리는 거야. 자신이 우선순위를 명확히 설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데 할 일이 있지만 자꾸만 딴 일을 하게 된다면 명확히 일들의 순서를 세웠는지 생각해봐.

 

1.3 완벽주의

완벽주의 성향의 사람들 역시 미루는 습관의 덫에 걸려들기 쉬워. 이 들은 자신뿐 아니라 상대방에게 100퍼센트의 만족도를 요구해서 일을 참 피곤하게 만들지. 자신이 설정한 목표에 조금이라도 미치치 못하면 스스로에게 ‘이런 병신같은 새끼!! 이것하나 제대로 못해?!’ 라고 자학을 하며 스스로 머가리를 콩콩콩 때리고 있는 거지

 

이런 사람은 성과에 대해 흘린 땀의 대가에 만족하는 법도 드물어서 항상 무언가가 빠져있다는 허전한 느낌이 들어. 이런 굴레에 계속 빠지게 된다면 무력감에 젖어 어떤 일을 해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두려움에 휘감겨 일을 실행할 수 있는 용기가 나지 않게 되는 거야.

 

이런 메커니즘을 심리학적인 용어로 ‘학습된 무기력’ 이라는 건데 미국이 100억을들여 개발했다던 고문방법이 바로 여기서 착안한거야. 반복되는 무기력을 주면 그 사람은 완전한 자신에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인식을 갖게 된다는 거지. 그러니 과도한 완벽주의에서 벗어나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만족감을 높여가는게 핵심 포인트라고 할 수 있어.

 

1.4 계획

계획을 체계적이게 세우지 못하고 대충대충 세우면 일을 실행하기가 너무 어려워져. 여기서 체계적인 계획 이라함은 잘 짜여진 계획을 말하는게 아니라 잘게 쪼개어진 계획을 말한다. 만약 계획이 너무 압축되어 있으면 무엇부터 해야할지 감이 잘 안잡히는 경우가 있어.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A와 B가 이번 달에 살을 5kg뺀다고 계획했어. A와 B의 계획을 비교해보자

 

A : 목표 : 5kg 빼기

계획 : 밥 조금먹기, 30분 동안 뛰기

 

B : 목표 : 5kg 빼기

계획 : 1. 밥 조금먹기 -> 밥 반공기만 먹기 -> 씹는 속도 느리게 하기

2. 30분 동안 뛰기 -> 공원가기 -> 운동화 신고 나가기

 

어떤 계획이 실행하기 쉬워 보이냐? A는 압축하여 계획하였지만 B는 계획을 아주 잘게잘게 쪼개서 살빼는 계획을 ‘운동화 신기’ 까지 분해했어. 지금 당장 30분동안 뛰는게 쉽겠니? 아니면 운동화 신고 나오는게 쉬울까? 이 문제의 핵심은 계획이 너무 덩어리져 있으면 첫걸음을 떼기가 어려워진다는 거야. 즉, 진입장벽이 높아진다는 말이지. 자세한 해결책은 뒤에서 설명할게.

 

1.5 불안함

사실 앞에서 많은 요인들을 이야기했지만 모든 이유는 ‘불안함’에서 시작된다고 봐도 무관해. 마음에 불안 이라는 부정적인 기분이 자리 잡고 있으면 어떤 일도하기 싫어지는게 자연스러운 거지. 해야하는 일에 대한 마음가짐으로부터 불안한 마음이 생겨나.

 

그러니까 그 일에 대한 마음가짐을 의도적으로 바꾸려고하는게 필요해. ‘아.. 그일은 너무 어려울 것 같아’ ‘나 같은 병신은 아마 못 할거야...’ ‘예전에 해봤을 때 실패했었잖아..’라는 무의식적인 부정적인 마음가짐이 미리 실패를 예견함으로써 일을 대한 스트레스를 높이는 거야.

 

여기서 필요한 것이 ‘낙관성’ 이라는 부분인데 예전의 결과에 대한 과도한 집착을 피하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낙관적인 마음가짐과 실패에 대한 설명양식을 바꾸는 것이 핵심 포인트야. ‘예전에 실패를 했었지만, 그때는 상황이 너무 좋지않았어 이번에는 제대로 할 수 있을것같아!’ ‘그 일이 어려운 것처럼 보이지만, 처음부터 차근차근히 하면 그리 어렵진않을거야!’ 라고 긍정적인 설명양식을 띄는 거지.

 

이런 마음가짐을 갖는다고 해서 그 일에 대한 난이도가 낮아지는 건 아니지만, 그 일을 시작하기 위한 부담감이나 불안감이 훨씬 덜 해지는걸 느낄 수 있을거야. 비관성이 강한 사람은 오로지 실패만 생각하고 그 일을 하지면서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지만, 낙관성이 강한 사람은 일을 시작하기가 수월할 뿐 아니라 그 일이 실패한다고 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지.

 

낙관성에 관한 주제도 영 가볍지 만은 않은 주제라서 다음에는 낙관성에 대한 글을 자세하게 써보려고 해. 어쨌든, 여기서 핵심은 낙관성으로 부정적인 마음을 줄이라는 거야. 그러면 불안감이 줄어듬 으로써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계획을 이뤄가기가 편해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원인을 분석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게으름의 원인을 알아보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해결할 수 있으리라는 자신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2편 게으름의 해결책 보기 - www.soonsil.tistory.com/32?category=8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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