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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이고 잘 알려진 영국음식 5가지

김순실 2020. 4. 2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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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ish and chips : 피쉬앤칩스는 고급스럽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영국에서 꼭 먹어보아야 하는 음식 중에 하나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보편적인 전통음식인 비빔밥이 있고 비빔밥을 고급스럽게 표현하기도 하는데 영구에서도 피쉬앤칩스는 많은 종류가 있다. 일반적으로 대구를 튀겨서 만들고 감자튀김을 곁들이는데 소스는 타르타르소스나 몰트 비니거 식초와 함께 먹는다. 두툼한 흰살생선을 튀기면 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보편적으로 요리해 먹을 수 있는데 영국에서는 길거리 노점부터 화려한 식당에서 두루 찾아볼 수 있는 음식이다.

 

2. 파이 : 우리나라에서의 파이는 애플파이와 같이 디저트를 떠올리겠지만 영국에서는 소고기나 양고기를 넣은 파이나 양파나 각종야체를 넣거나 감자, 체다치즈등을 주재료로 만드는 경우도 있다.

 

3. sunday roast : 선데이 로스트는 말그대로 푸짐한 식사를 의미한다. 메인요리로는 고기가 올라오는데 닭고기, 소고기 등 어떤 고기라도 상관이 없다. 여기에 각종야채나 푸딩, 그레이비 소스를 곁들여 먹는다. 여기서 그레이비 소스는 고기를 요리할 때 생기는 육즙을 이용해서 만드는 소스로 알게모르게 우리나라 요리프로그램에서 고기 육즙으로 소스를 많이 만드는 장면이 나온다.

 

4. 치키티카 마살라 : 쉽게 말해 치킨카레다. 카레이기 때문에 인도음식이라고 말할 수 도 있다. 하지만 치킨티카 마살라가 인도에서 유래되었는지 아니면 인도카레를 영국식으로 만든건지는 의견이 분분하다. 한국인이 즐기기에도 부담이 없다.

 

5. 블랙푸딩 : 블랙푸딩은 돼지의 피와 지방을 굳혀서 만든 음식으로 우리나라의 선지가 들어간 순대와 비슷하다. 독일에 소시지가 있다면 영국에 블랙푸딩이 있는데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6. 에프터눈 티 : 보통 차나 샴페인 등과 함께 샌드위치, 케익, 스콘등을 먹으면서 오후시간을 즐기는 데서 유래했기 때문에 에프터눈 티라고 부르는데 여행지를 넘어 우리나라의 카페에서도 유행하고 있는 형태의 문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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