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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라인드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여자랑 같이 일하는 것이 피곤하다는 의사와 그에 동조하는 많은 전문직과 직장인
여기에 하나의 의문이 생긴다.
이게 왜 여자라서 생기는 일인가?
남녀 성별을 떠나서 책임감의 문제인 것을 성별탓 한다는 부분이 너무 웃기다.
남자는 태어나면서 책임감이 여자보다 더 뛰어난가?
그렇지 않다.
책임감은 살아오면서 형성되는 성격이다.
글을 조금 더 자세히 읽어보자
남자가 말은 안들으면 '말로 조진다' '욕이라도 좀 한다'
그렇다 같은 남자면서 남자는 철저하게 을로 보고 인간대우를 안한다
역설적으로 자신이 여직원을 여자로 보고있는 스윗남인 것
본인이 욕하는 스윗남인 것
한 마디로 '찐따 전문직'
인싸 전문직은 여성들과 친하게 도우며 상호간에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아갈때
본인은 같은 남성을 을로 여기며 갑질하면서
정작 여자한테는 한 마디 말도 못하는 찐따인것이다.
본인의 찐따같은 성격을 성별탓, 사회탓을 하며 책임을 전가하는 전문직의 모습이다.
본인이 직장생활을 그렇게 책임감 있게 잘하면
블라인드 커뮤니티에 성별탓을 할 게 아니라
업무 메뉴얼을 만들어서 친절하게 배포하면 그만일 것
그래도 개선이 안된다면 업무태만에 대해서 지적하고 정식으로 상사, 또는 고용자에게 항의하면 될 것
메뉴얼을 만들 의지도 고용자에게 항의할 의지도 없으면서 책임감을 운운하는 모습이 애처롭다.
정작 회사에서 배척당하는 사람은 익명에 기대어 욕하는 본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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