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직 공무원 7급 공채로 3년째 근무한다는 A씨는 최근 이런 글을 인터넷에 게시했다.
- 세종시 방값, 물가가 비싼데다가
- 연고지로 갈 기약도 없고
- 업무에 전문성도 결여되어 있다.
- 출근 하는거 자체가 하루하루 고역이다.
- 심지어 연봉도 적다.
그렇다면 과연 공무원 연봉은 그렇게 박할까?

사실 9급공무원 1호봉도 웬만한 중소기업 초임보다 많이 받고 워라밸도 좋다
중소기업의 대부분도 전문성 결여에 단순반복근로로 전문성이 결여되어있고
심지어 스케줄근무를 하는 경우도 많다.
이렇다보니 자기개발은 언감생심이며 건강이 상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 여전히 공무원 <<< 넘사벽 <<< 중소기업 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그렇다면 시험난이도는 어느정도 수준일까?
공무원 시험의 광고만 보면 온갖 꿈과 희망에 부풀어 있다.
합격만 하면 모든 일이 술술 풀릴 것만 같다.
그러나 막상 입문하고 나면 자존감이 떨어지게 된다.
사회적 인식이 엉망진창이기 때문이다.
힘든일 하기 싫은 사람, 무사안일주의, 무능력패배자와 같은 주홍글씨가 있기 때문.
시험의 난이도도 전차만별이기는 하지만 4개월~1년까지 잡는다.
4개월??? 4개월???? 말이안된다고?????
말이된다.
눈치 빠른 사람들은 수험계획을 짜면서 알게 되겠지만
뻥튀기 분량이 너무 많다.
학원, 인강 등에서 시험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 커리큘럼을 굉장히 지엽적으로 짜고
안해도 될 공부를 많이 짠다.
4개월 합격은 내가 생각해도 행운이 따라줘야 가능한 일이지만
현실적으로 1년이면 가능하다.
공부머리가 없는 사람은 지엽적으로 공부해야되기 때문에 2년정도 잡는 것이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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