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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잠적중 오거돈 전부산시장 손에 들려있는 책은 무엇?

김순실 2020. 5. 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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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거돈 전 부산시장은 어디에?

 오거돈 전 부산시장은 시장직 사퇴이후 지난 4월23일 기자회견 직후 거가대교 휴게소에서 처음 사진이 찍혔다. 이후 경남 거제도의 한 펜션에서 모습을 찾을 수 있었다. 거제시 남부면 해금강 유람선 매표소 옆 4층 규모의 한 펜션이었다. 이 펜션은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지인 소유로 사업가라고 알려져있다. 지난 4월23일 문재인 대통령이 대우조선 세계 최대 컨선명명식에 참석하면서 오 전 시장도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거제도로 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지만 알려진 바는 없다.

 

2. 오거돈 전 부산시장은 왜?

 오 전 시장의 사퇴는 4월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화 되었다. 사유는 성추행 사건으로 인하여 사퇴를 발표했고 4월 27일 현재 성추행 사건은 내사에서 수사로 전환되어 진행중이다. 내사는 혐의가 있는지 없는지를 넓은 범위에서 수사하는 것이라면 수사는 범죄 단서나 혐의가 뚜렷해지면 형사적 처벌과정의 첫단계인 입건 및 수사착수가 개시 되는 것이다.

 

3. 오거돈 전 부산시장 손에 들려있는 책은?

<문학의 숲을 거닐다>

 

문학의 숲을 거닐다:장영희 문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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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거제도 칩거 중 오거돈 부산시장 손에 들려있던 책은 무엇일까? '문학의 숲을 거닐다'라는 책으로 장영희 문학 에세이집이다. 

 

4. 문학의숲을거닐다 정보

 장영희 교수는 타고난 수필가로 2001년 척추암 선고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문학의 숲을 거닐다는 척추암 치료를 위해 활동을 중단하기 이전 조선일보 북칼럼에 게재했던 글들을 엮은 수필집이다. 61꼭지의 수필은 우리가 삶에서 느낄 수 있는 아픔과 고통 그리고 깨달음과 감동까지 전해주면서 일상생활에 지친 혼란한 마음을 다잡게 해준다. 그래서 오 전 시장도 책을 못 놓지 않았을까?

 

5. 그의 행보에 대한 나의 생각

 피해자가 있는 사건이며 수사에 착수 된 이상 죄가 없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정치적인 시각에서 보면 오거돈 전 시장은 여당 입장에서 보면 친문세력이 아니며 야당 입장에서 보면 차기대권을 노리기 위한 디딤돌로 충분한 부산시장직을 맡고 있는 거물이다. 따라서 오 전 시장은 비호세력이 약하다. 그래서 억울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이다. 요즘은 결과가 나와도 확신할 수 없는 세상이니 말이다.

 

 문학의 숲을 거닐다는 장영희 교수의 투병생활과 관련하여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담고 있기도 하다. 마찬가지로 오 전 시장이 이 책을 놓지않고 사진이 찍히게 된 것은 그런 비슷한 늬앙스의 의미를 나타내고자 함은 아닐까?

 

6. 관련뉴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4/20200504029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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