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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알츠하이머)와 건망증 차이, 원인, 증상

김순실 2021. 7. 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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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 치매와 건망증을 동일선상에 두는 경우가 많다

- 건망증이 심해지면 치매가 된다라고 생각하기가 쉬운데 이 둘은 다르다

- 건망증이 기억력이라면 치매는 정신력의 문제다

- 가령 연필을 보고 건망증은 "연필 어디다 뒀지?"라고 생각하지만, 치매는 "어디에 쓰는 물건이지?"라고 말한다

- 우리 신체기관 중 가장 중요한 기관은 심장과 뇌다.

- 심장은 갈비뼈로 보호한다. 뇌는 척수액과 두개골로 보호한다.

- 이 두개골은 사람의 치아 다음으로 단단하다.

- 치아의 일부 신경은 심장과 연결되어있다.

- 뇌, 심장, 치아는 상당히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 보통 우리가 뇌진탕이라고 부르는 것은 척수액에 쌓여있는 뇌가 충격으로 인하여 두개골과 충돌한 것을 말한다.

- 뇌 척수액, 체온이 40도 이상 상승하면 단백질이 익기시작하는데 이 때 뇌도 익는다

- 만약 체온이 너무 높을경우 찬물에 넣는 등의 물리적으로라도 체온을 떨어뜨려야 한다.

- 감기나 바이러스에 걸렸을 때 면역력 향상을 위해 체온이 상승하지만 반대로 너무 높아지면 해열제로 관리를 하는 것이 이 때문

 

- 치매의 70% 정도는 알츠하이머병으로 독일의 알츠하이머라는 의사가 1906년에 환자를 보고하며 알려졌다

- 알츠하이머의 증상은 단기기억상실과 적절한 단어를 못찾는다는 점

- 치매검사는 보건소에 가면 60세 이상은 무료로 가능

- 15분 정도 설문지조사와 청각 등 간단한 인지검사를 병행할 수 있음

- 치매는 아밀로이드라는 치매유발 단백질이 뇌에 쌓이면서 심해지고 10년 정도에 걸쳐서 계속 악화

- 초기증상을 보이고 5년 정도 지나면 집에서 일상생활을 못할 정도로 악화

 

- 치매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부단한 노력중이지만 개발은 지연되고 있음

- 화이자의 경우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은 불가능하다고 선언하고 신약개발 포기

- 치매는 질병이 아니라 뇌의 노화와 같이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는 것이 중론

- 치매치료제 = 노화치료제, 그래서 개발이 안됨

- 2021년 6월 7일, 치매치료제가 개발됨, Aduhelm

- 사실상 치료제라기보다 증상 지연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 이 약은 저증상자가 복용하면 치매 진행속도의 22%정도를 늦출 수 있는데, 경증에서 중증으로 가는 기간의 1~2년 정도 지연 효과

- 한달에 한 번 정맥주사로 맞으며, 한번에 4,312불, 1년에 6천만원 가까운 비용이 들어감

- 너무 비용이 높기 때문에 고령화사회에서는 건강보험으로 처리해주기가 사실상 힘듦

 

- 하지만 이 약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 활동이 있음

- 일주일에 3번이상 3킬로 정도를 가볍게 걷기

- 치매가 진행되면서 뇌에 쌓이는 단백질인 아밀로이드를 제거하는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결과가 있음

- 70대 그룹에서 이 실험을 진행했더니 아밀로이드 수치가 20% 정도 감소

 

- 잠을 잘 자는 것도 중요

- 잠을 잘 때 뇌의 크기가 살짝 줄어드는데 이때 뇌척수액이 뇌에 쌓인 노폐물을 씻어서 간으로 보내 해독하는 것을 발견

- 2013년 사이언스지의 10대 연구성과 중 하나

 

- 치매는 노화과정

- 소식하며 잘먹고, 잘씹고, 잘자고, 잘걸으면 노화진행을 늦출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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