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요약/재테크

블로그의 수익구조를 알아야 수익창출할 수 있다

김순실 2020. 4. 1.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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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c는 방문자가 배너를 클릭할 때마다 비용을 블로거에게 지불
cpa는 방문자가 해당 배너를 타고 들어 간 곳에서 어떤 행위(가입이나 상담)를 해야 블로거에게 비용을 지불
cps는 방문자가 해당 배너를 타고 들어 간 곳에서 구입을 하면 일정 퍼센트를 블로거에게 비용을 지불
cpt는 방문자가 해당 배너를 타고 들어 간 곳에서 얼마나 머무르는지에 따라 블로거에게 비용을 지불

 

기본적으로 블로그 수익창출구조는 위의 네가지와 같다.

 


1. 제품 및 서비스 협찬

 

서포터즈, 체험단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제품 및 서비스 협찬은 해당업체에서 블로거에게 다이렉트로 의뢰를 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업체를 통해서 연결된다. 연결업체는 어플이나 카페 블로그를 통해 활동하고 있으며 블로거는 해당업체의 플랫폼에서 입찰하여 협찬받게 된다.

 

가장 바람직한 형태는 해당업체와 블로거가 다이렉트로 연결되는 형태이다. 업체는 적은비용으로 광고효과를 누릴 수 있고 무엇보다도 블로거를 직접 접선함으로써 광고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있다. 블로거도 마찬가지로 물품과 서비스를 제공받으면서 금전적 이득을 취할 수 있으며 홍보가 잘 될 경우 인센티브를 따로 받기도 한다.

 

대행업체는 업체와 블로거에게 장기적으로 좋지않은 형태이다. 파워블로거의 리스트를 보유하고 있는 대행업체가 식당등을 찾아서 광고를 의뢰하겠냐고 한다. 그러나 대행업체는 사실상 블로거와 상관이 없다. 효율적인 광고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를들어 A라는 도시의 식당과 B도시의 블로거가 연결되면 의미가 없다. 특히 쇼핑/패션/육아/요리/맛집/문화/예술 등은 전문성이 전혀 없어도 블로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광고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따라서 업체는 광고효과가 없지는 않으나 미미할것이며 장기적으로 입소문이 안좋게 날 가능성도 있다. 블로거도 마찬가지로 홍보성 포스팅을 계속 하게 되면 이웃과의 신뢰가 형성되기 힘들다. 블로그가 아니라 광고판이 되는것이다.

 


2. 원고료

 

번화가의 업체가 전단지를 돌리는 것처럼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는 전단지가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원고료를 주고 포스팅을 의뢰하는 것이다. 아르바이트생이 전단지 수백장을 돌리려면 그 비용을 최저시급으로 계산해도 상당하다. 일 방문자 5천명이 되는 블로그에 광고를 의뢰하면 같은비용으로도 높은 광고효과가 생기는 것이다. 현재는 광고가 더욱 고도화되어 간접광고형식으로 포스팅이 진행되어 광고주와 블로거가 윈윈하는 형태가 된다.

 


3. 홍보배너

 

블로그의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배너를 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표적인 시스템이 CPC시스템이다. 즉, 방문자가 그 블로그에 들어와서 광고 배너를 보고 클릭하면 일정 금액을 블로거에게 지급하는 형태이다. 티스토리는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하고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이용하게 되며 다음은 다음핏을 이용한다.

 

각 플랫폼은 장단점이 있다. 네이버의 경우 구글애드센스를 달 수없고 네이버애드포스트만을 이용할 수 있다. 애드포스트는 광고단가가 낮은 대신 노출에 용이하고 애드센스는 원하는 곳에 배너를 달 수 있으며 광고단가도 높다. 따라서 검색어로 유입시키는 경우 네이버블로그가 유리하지만 전문적인 포스팅의 경우에는 티스토리가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점이 네이버의 검색 질은 낮아지고 광고판이 되어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광고단가는 보험/병원/금융상품 같은 것들이 단가가 높으며 1클릭에 1만원이 넘는 것도 있다고 하지만 대부분 30~100원 남짓이다. 따라서 돈을 벌 생각으로 네이버블로그를 운영하면 비효율적이며 금전적인 이득을 위해서는 복합적인 수익을 필요로 한다.

 


4. 복합적수익

 

위의 사례외에도 복합적 수익을을 노리기 위해서는 블로그가 커질수록 출판, 강연, 잡지기고 등을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으나 전문성이 없다면 쉽지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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